야생화,꽃

으아리와 사위질빵

요산요수 i 2018. 5. 19. 13:07

으아리와 사위질빵

 

 

으아리 (응아리, 선인초, 고추나물)

 

 

 

으아리 (응아리, 선인초, 고추나물)

<이름> 으아리꽃의 줄기가 연하고 약하게 보여 쉽게 끊을수 있을듯 하여 손으로 잡아채면 줄기가 끊어지지않고 손의 살로 파고들어 갑작스런 아픔때문에 으아~악 비명을 질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특징> 초본성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들판 자생, 어린잎은 식용,

줄기: 모가 지고, 자색을 띤다. 딱딱해 부러지는 경향이 있다

: 마주나며(對生), 13출겹잎, 가장자리에 톱니(鋸齒) 없이 매끈한 것이 특징. 잎자루가 길어지면서 다른 물체를 감는다.

: 6~8월에 백색으로 피며, 모인꽃차례가 다시 흩어진 꽃차례(集散花序). 꽃잎은 없고, 꽃받침(花托)이 꽃으로 보인다.

열매: 여윈열매(瘦果)이며, 암술(花柱)에는 백색 털이 좌우 날개(羽狀)처럼 밀생해 바람을 타고 널리 퍼져간다(風散布).

 

<꽃말> 마음이 아름답다.

 

<약효> 위령선(뿌리이용) : 이뇨, 진통, 통풍, 류마티즘, 신경통

 

<유사종> 사위질빵(수레나물): 잎 가장자리에 톱니나 결각이 있고 거칠다.

참으아리: 꽃자루에 털이 거의 없으며, 꽃밥 끝은 뾰족하고, 열매는 작으므로 구분된다

 

 

 

사위질빵 (질빵풀, 수레나물)

 

사위질빵 (질빵풀, 수레나물)

 

<이름> 으아리꽃의 줄기가 연하고 약하게 보여 쉽게 끊을수 있을듯 하여 손으로 잡아채면 줄기가 끊어지지않고 손의 살로 파고들어 갑작스런 아픔때문에 으아~악 비명을 질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특징> 초본성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들판 자생, 어린잎은 식용,

줄기: 모가 지고, 자색을 띤다. 딱딱해 부러지는 경향이 있다

: 마주나며(對生), 13출겹잎, 가장자리에 톱니(鋸齒) 없이 매끈한 것이 특징. 잎자루가 길어지면서 다른 물체를 감는다.

: 6~8월에 백색으로 피며, 모인꽃차례가 다시 흩어진 꽃차례(集散花序). 꽃잎은 없고, 꽃받침(花托)이 꽃으로 보인다.

열매: 여윈열매(瘦果)이며, 암술(花柱)에는 백색 털이 좌우 날개(羽狀)처럼 밀생해 바람을 타고 널리 퍼져간다(風散布).

 

<꽃말> 마음이 아름답다.

 

<약효> 위령선 : 이뇨, 진통, 통풍, 류마티즘, 신경통

 

<유사종> 사위질빵(수레나물): 잎 가장자리에 톱니나 결각이 있고 거칠다.

참으아리: 꽃자루에 털이 거의 없으며, 꽃밥 끝은 뾰족하고, 열매는 작으므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