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산 오르다.
<금오산 정상인 현월봉에서>
◈일시:20190.01.06.(일).08:30~16:00 (7시간30분소요)
◈날씨:맑음
◈인원:10명
◈산행코스:
<구미 금오산 늑대와 여우릿지 가다> 금오산주차장→늑대와여우식당→솔능선→첫바위→첫위험(나무발판)길→큰암벽바위→무명봉→산성길→낙타바위→오형돌탑암봉길→오형돌탑→마애불암봉→마애보살입상
<구미 금오산을 가다> 제2오형돌탑봉→전망바위→약사암<왕복>→현월봉정상<976m>→헬기장→쌍거북바위→헬기장→성안→성안전위봉→산성길→칼다봉<해발715m>→안부삼거리→대혜폭포→도선굴→해운사→주차장
금오산 등산로 안내
마애보살입상을 뒤로하고
마애불 바위
약수는 빙벽으로 꽁꽁
제2오형돌탑길의 암봉
제2오형돌탑봉에 가다.
아래 오형돌탑이 조망
칼다봉 암릉이 조망
팔공산다람쥐님 돌탑에서
애물단지님도
수경님도
행복맘님도
요산요수도
코뿔소님도
진성님도
바위에 앉아서...
진성님은 앞 위치서도....
요산요수도
옆에서 본 제2오형돌탑 전경
헬기장 가는길로 갑니다.
바위사이길 오르고
선바위가 보이고
약사암바위와 범종각이 조망
전망바위에서
구미시가 조망
코뿔소,애물단지 부부님...
전망바위에서....
단체로 같이 뒤로....
단체로 전망바위에서....
앞 암봉 뒤가 제2오형돌탑봉임
약사암위 바위에서....
약사암으로 내려갑니다.
약사암 가는 동국제일문
코뿔소,팔공산다람쥐,요산요수 셋이서...
춘희님 홀로 나가고
협곡길
춘희님 활짝 웃으시고....
달인님은 흐뭇하게....
파란하늘만이....
같이 찍혔네요.
약사암이 보이고
석조여래좌상이 있다는데....
약사암 전경
약사암 범종 전경
범종 가는길의 춘희님....
넷이서 같이 지나니 흔들거립니다.
단체로 같이 흔들다리에서....
약사암 바위
흔들바위에서.....
팔다람쥐님도....
약사암 범종 전경
진성님 나오면서 ....
요산요수도....
제3오형돌탑인 쌍거북바위가 조망
흔들다리
약사암 전경
약사암을 뒤로하고 현월봉 정상으로 갑니다.
정상가는 협곡길에서
약사암을 나가며....
코뿔소님도....
동국제일문을 나서며
두바위가 파란하늘과 대비되고
산바라기님 멋집니다.
요산요수님도 오르고
구 현월봉 정상석
구현월봉 정상석에서
모인대로 같이.....
이정표
현월봉 정상석
현월봉 정상석 뒤면에 새긴 설명
현월봉 정상에서....
열명이 단체로....
현월봉과 세명....
정상 바위에서....
정상석과 두남자....
정상에는 단체 등산객이 많고....
통신탑도 보이고
헬기장 도착....점심을 먹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비닐하우스 안이 최고죠.
춘희님 덕분에 맛있는 떡국을 먹고
어묵과 떡국
이정표.....제3오형돌탑인 쌍거북바위로 갑니다.
쌍거북바위 전경
셋이 먼저 오른 쌍거북바위 전경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오르고
쌍거북바위에서
행복맘님이 약사암 전경으로
약사암 전경
쌍거북돌탑
쌍거북돌탑 에서....
통신탑 전경
헬기장 끝에 선 다섯명.....
헬기장 가는 철조망길...
성안가는길
금오산성 축성비
성안전경
성안마을 유래
장승에선 산바라기님, 행복맘님
요산요수도...
진성님도.....
성안전위봉
산성길따라 하산길
칼다봉이 조망
경부고속도로가 조망
금오산이 조망
구미시가 조망
병풍바위에 본 현월봉 전경
칼다봉 가는 암봉들
바위에 올라서....
옆에서도....
지나온 암릉길
금오산 조망
능선길 가고
바위 로프길 내려가고
칼다봉 정상목
칼다봉 정상에서....
칼다봉 정상에서 단체로.....
팔공산다람쥐님,수경님 같이....
춘희님,행복맘님...
바위길 내려가고
산성길 내려가고
내려온 칼다봉 암봉
안부 삼거리 전경
삼거리 이정표
데혜폭포로 갑니다.
저수지길
이정표
바위길 넘고
바위길
긴 데크계단길이 나오고
대혜폭포 가는길
이정표
대혜폭포 빙벽 전경
대혜폭포 설명
자연보호운동 설명
대혜폭포 빙벽으로....
팔공산다람쥐님도.....
빙벽인 대헤폭포
도선굴로 갑니다.
도선굴 설명
도선굴 가는길
도선굴가는길에서....
세류폭포를 찍고
세류폭포와 암봉....도선굴에서 세류폭포의 물을 대롱을 이용해 먹었다네요.
산바라기님 세류폭포를 배경으로....
요산요수도....
각 잡힌 진성님도....
해운사가 조망
석양의 구미시
도선굴안의 기도터....조용히 10초 기도합니다.
도선굴안에서....
더 깊은곳 안에서....
남자 셋이서도......
넷이서도.....
혼자서도....
둘이서도.....
선이 예쁜분도....
여기도 선이 예쁘네요.
도선굴 나오면서....
나오면서 줄줄이....
산바라기님 바위에 올라....
하산길 돌아본 난간대길
내려가는 난간대길
바위
해운사에 가보고
해운사와 금오산 암봉
달마대사
까치집
해운사를 나서며
대혜문을 나서고
금오동학이라는 설명...
데크길 하산
두 어린이를 왜 저 높은곳에 두었는지?
아래에도 어린이가 있고
주차장에서 본 금오산 전경
열명이서 뭉친 금오산 늑대와여우릿지 암릉길은 짜릿함과 즐거움을 함께 주는 멋진 산행이였습니다.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재미난 산행입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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