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꽃

들판의 야생화(꽃마리, 한련초)

요산요수 i 2017. 10. 9. 13:59

 

 

꽃마리

꽃이필때 말려있던 부문이 펼쳐지면서 꽃이 한송이씩 핀다고 붙여진 이름

지치과의 두해살이풀, 키가30cm,

<꽃말: 나를 잊지 마세요>

 

 

 

 

한련초(旱蓮草)

가뭄에 피는 연꽃

국화과 한해살이풀, 15~30cm, 흰꽃이 피고 지고 마르면 검은색으로 변함.

약재:꽃을 포함 전부분을 사용 지혈, 잇몸 염증, 보음, 보신(정력제), 근육과뼈를 튼튼히 한다. 흰머리를 검은머리로 염색도 가능, 천연비아그라

<꽃말: 애국심,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