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

문경 대야산,용추 등산 2부(중대봉삼거리→피아골삼거리→대야산정상<해발930.7m>→피아골하산→월영대→용추계곡→용추→주차장)

요산요수 i 2017. 6. 21. 16:31

 

 

문경 대야산,용추 등산 2부

 

◈일시:2017.06.18.(일요일).11:00~16:30(5시간30분소요)

◈날씨:맑음

◈산악회:대구KJ산악회

◈등산코스:

<괴산 대야산 중대봉 등산 1부> 괴산삼송리→농바위길→곰바위길→대슬랩→중대봉<해발846m>→암릉길→대야산삼거리

 

<문경 대야산,용추 등산 2부> 중대봉삼거리→피아골삼거리→대야산정상<해발930.7m>→피아골하산→월영대→용추계곡→용추→주차장 <총산행거리:11km>

 

 <대야산 정상에서>

 

 

문경의 산 중 명성이 높은 산, 대야산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맞아 문경의 주흘산, 황장산, 희양산과 함께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 100대 명산에 올라서 있다. 높이는 931m이다.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과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에 걸쳐 있는 산이다.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백두대간의 백화산과 희양산을 지나 속리산을 가기 전에 있다. 계곡이 아름다운 산으로 경상북도 쪽에는 선유동계곡과 용추계곡, 충청북도 쪽으로 화양구곡이 있다. 대하산·대화산·대산·상대산 등으로도 불리지만 1789년 발행된 문경현지에 대야산으로 적혀 있다.

 

 

주요 산행 안내

 

아래 지도의 따라 산행...초기 진입로를 못찾아 알바1시간30분함.

문경 대야산 안내도

 

괴산 대야산 산행 사진

 

대야산 정상을 조망

대야산 정상을 배경으로

중대봉과 대슬랩 조망

대야산과 우측의 흰바위산인  희양산이 조망

대야산 정상 가는 데크길...3년전에는 데크가 없었는데...

지나온 대야산 암릉길

 

대야산 정상이 바로 앞에 있다.

피아골 삼거리 이정표

난간대를 잡고 오라가야 정상을 간다.

난간대가 뜨겁다. 여름의 강한 햇살을 받아서 데워놓은듯...

 

 

대야산 정상<해발930.7m>

 

대야산 정상 전경

 

 

대야산 정상에서....

 

대야산 측량점

대야산 정상 넘어는 비탐방이라 감시카메라가 있고..백두대간길인데..

난간대 밖의 바위와 둔덕산이 조망

둔덕산이 조망...백두대간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대야산보다 더 높다.

멀리 희양산이 조망...백두대간이다.

장성봉,희양산과 멀리 월악산 영봉이 조망...백두대간길임.

지나온 대야산 암릉길과 멀리 속리산 능선이 조망

왼편에 백두대간인 조항산 능선

우측의 중대봉과 암봉 조망

피아골과 암릉 조망

지나온 대야산 암릉 파노라마사진 

중대봉 암릉 파노라마 사진

대야산 암릉과 중대봉의 파노라마 사진

대야산 암릉길

백두대간의 조항산, 앞의 암릉은 대문바위, 코끼리바위 능선이 조망

대야산 정상을 내려갑니다.

피아골 삼거리 도착

피아골로 하산합니다.

하산숲길

바위

급경사길에는 데크계단이 잘 되어 있고....

 

돌계단길

급경사길의 데크계단길 하산

 

 

난간대길 하산

길게 이어지는 데크계단길 하산

나무사이로 피아골의 암봉이 조망

긴 데크계단길

이정표

구불구불 긴 데크계단길

바위지대의 난간대와 데크 전경

낙석주의 지대

이중 난간대길

바위지대 로프길 나오고

 바위가 마사로 되어 몹시 미끄러워요.

긴 로프길

 

내려온 바위지대

피아골 철데크길

 

피아골길 바위 넘고

구급약품

철계단길 내려가고...

바위길

철다리 건너고...물이 없어요.

 

계곡길

 

월영대 쉼터

월영대 삼거리

 

 

월영대

여름 보름달 밤에 이곳에 오면 반석위의 맑은물에 비치는 보름달이 너무 아름다워서 나온 이름.  옛적에 산속인 이곳에 오면 산짐승들이 나왔을텐데....

 

월영대 전경

월영대 설명

월영대 쉼터바위

월영대 전경

 

월영대 전경

용추계곡

 

숲길

반석의 용추계곡

사람들이 물놀이중......시원하겠습니다.

용추계곡의 반석위에 흐르는 맑은물...

 

 

 

시원한 솔숲길

탐방소 통제소

용추가는 데크길

 

 

용추

대야산 하면 용추죠용두마리가 승천하며 양쪽 바위에 비늘 자국을 남기고, 사랑의 징표인 하트의 소를 만들어 놓았다. 높지 않은 바위인데 어떻게 깊은소를 만들었는지? 정말 용이 승천하느라 파인 소일까?

 

용추 전경

용추 설명

석양의 용추에서...

 

용추 전경

용추 아래 반석....

편안한 데크길

용소바위 전경 (위에 나무속에 가려서)

용소바위 설명

 

바위 계곡길

지나온 바위 계곡길

난간대길

대야산 식당가

대야산 용추계곡 설명

용추계곡 입구 전경(돌마당식당)

주차장이 나오고

대야산주차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