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겨울 산행하다...1

가야산 겨울 산행하다.

♡일시:2024.03.10.(일)
♡산행시간:10:00~16:40(6시간40분)
♡누구랑:셋(진성님,팔다님)
♡산행코스:백운탐방지원센터~용기골~서성재~칠불봉~상왕봉~서성재~만물상~백운탐방소
♡산행거리:10km

칠불봉정상에서

가야산안내도

가는길 성주시내에서 본 가야산 설경

백운탐방소 가는길

백운탐방소앞 갈림길중 용기골 가면서

함산한 팔다님

진성님

완연한 봄을 알리는 버들강아지

맑은 계곡물

바위밑에는 고드름이

본격적인 눈길이 시작됩니다.

눈길오르는 산우들

겨울눈과 세찬바람에 뿌러진 나무들..

계속 눈길은 계속됩니다.

서성재에서

발다님

진성님

데크길 소나무에는 눈이 붙어 있고

팔공산다람쥐님..

소나무에 붙은 눈이 녹으면서 얼어서 고드름이 되었죠.

바위마다 얼음눈이 붙고..

얼음 바위에 올라

높은 바위의 설경

아래에는 고드름이..

멋찐 눈꽃바위에서

팔다님.  

진성님

팔다님

진성님

암봉 아래 눈꽃으로

다시봐도 멋찝니다.

팔다님 즐깁니다.

진성님도 ..

얼응빙벽에서

지나온 암봉전경

가야산오르는 철계단길에서

바람과 눈,솔이 만든 작품

솔에서

바위마다 얼음눈꽃이..

가야산 오릅니다.

빙벽들이 바위마다 있네요.

상단데크 중간의 솔에서

위에서보니 설경과 얼울려서 더 멋찝니다.

우측에는 눈꽃나무가..

눈꽃나무에서

팔다님..

눈꽃나무에서

팔다님.

진성님..

팔다님..

눈꽃나무..솔과 눈 그리고 바람이 만든 작품이죠.

눈꽃나무

아래의 푸른솔

가야산 칠불봉 정상 조망

지나온 아래조망

만물상 암릉도 조망

상왕봉 조망

칠불봉 조망

칠불봉정상에서

함산한 셋이서

팔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