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동릉 사모봉 오르다.(화북면사무소→전망바위→흔들바위→대슬랩→침니→말등바위→직벽→말등바위→사모봉(해발746m))

속리산 동릉 오르다.

<사모봉 정상에서>

◈일시: 2019.05.26.(일).09:00~19:00 (10시간소요)

◈날씨:맑음

◈인원:셋이서

산행코스:

<속리산 동릉 사모봉 오르다> 화북면사무소→하얀집→전망바위→흔들바위→대슬랩→침니→말등바위→직벽→말등바위→사모봉(해발746m)

<속리산 동릉 가다> 사모봉→급경사길→슬랩바위→흔들바위→파묘→직벽로프→아기코끼리바위→전망바위

<속리산 입석대 가다>  전망바위→침니→외나무다리→동봉정상→정규등로→입석대→신선대→문장대광장→문장대골→오송주차장

◈주요산행 안내도 및 주요사진

화북면사무소 전경 (면사무소내 주차)

들머리 전경....면사무소 바로 아래임

보호수 느티나무

보호수 수령250년임

들머리로 가고

개인주택이 나오고

개인주택

좌측 밭길조금 오르면 뽕나무(오디) 나온다.

산길 오르니 등로가 나오고 시그널이 많이 걸렸다.

아래 바위가 보여

먼저간 행맘님 전망 좋다네요.

전망바위에서....

화북면을 보며....

전망바위에서

멀리 산수유릿지의 칠형제봉이 조망

사모봉 암릉을 보며

바위에서....

화북면이 조망되는 전망바위에서

바로 뒤에는 흔들바위가 있고

흔들바위에서

흔들바위 올라서....

둘이서 먼저 오르라고....

행복맘님도 오르고

진성님은 아래에서....

오를수록  전망바위가 많다.

화북면일대가 조망

슬랩바위....우회로가 있으나 그대로 슬랩 갑니다.

슬랩 오르고

슬랩바위 위에서...

행맘님 안정되게 오르고

진성님 못간다고 하드니 잘도 오릅니다.

좌측 직벽에 가느다란 로프가 보이고

칠형제봉이 선명하게 보인다.

바우에 올라서....

사모봉을 보며...

아래 화북을 보며...

사모봉이 보이고

사모봉 가는 바위길 오르고

사모봉 바위 오름길 전경

바위길 오르며....

옆 암릉도 조망

칠형제봉 암릉도 조망

멀리 사진 찍는다고 뒤에 있는 진성님...

침니...몸도 간신히 움직여 배낭을 올리고

진성님 침니 맨몸으로 간신히 오르고

침니 오르니 바위에서

진성님 아래에서...

바위의 고목과 침니를 찍는 행맘님

바위솔

옆바위 조망

가야할 암릉의 바위들

바위와 칠형제봉 조망

진성님 아래에서....화북면내가 조망

행복맘님도 아래 바위에서...

나무속에 큰바위가 우뚝...

말등바위를  넘고

말등바위에서...

행맘님도....

위의 바위

가까이 본 바위

마사토길 오르고...마사토 잘못 밟으면 주루룩 내려옵니다.

가까이 본 바위지대...

어?  이길이 아닙니다.

시도해 보나 손 잡을 때가 없는 묘한 높이의 직벽

다시 아래 나무에 올라서 직벽 오르고...바위위에 마사토가 쌓여 위험합니다,

간신히 직벽 올라 슬링을 내고

슬링으로 진성님 올리고

영차~~~

진성님 오르고

슬링을 정리하며

바위에 올라...

무섭지도않나봐요.  행맘님 바위끝까지 가서

옆 암릉도 멋지다.

쉼터바위에서 간식을 먹고

시그널이 주렁주렁 달린 전망대

전망바위에서...

시그널을 보니 비탐 전문가들은 다 다녀갔네요.

바위 비탈길 오르고

늘재가는  화북면이 조망

바위길 가고

올라온 바위

둘이 보는곳이 달라...

진성님 뒤에서 오르고

암릉길 오르고

앞에는 사모봉 정상의 바위가 보이고

사모봉 정상으로....

사모봉 정상에 앉아...

◈사모봉정상<해발746m>

사모봉 정상 바위에서....

사모봉 정상에서...

멋진 포즈의 행복맘님....

사모봉 정상 바위에서....

행복맘님도 만끽중.....

조망을 찍고

진성님 정상에서...

이제 내려갑니다.

사모봉 정상을 조금 내려오고

다시 북향 바위능선으로....

내려가는 바위 능선에 시그널이 보인다.

사모봉 바위길에서....

바위를 넘고

이렇게 넘는데 안전하죠.

바위길에서

진성님 바위를 넘고

진성님 여기를 내려가냐고요?

행맘님도

소나무 잡고 내려가는길

소나무에 묶인 낡은 로프....그냥 슬랩으로 하산 합니다.

바위 직벽 슬랩으로 하산중

내려온 바위길

바위에 자라는 산도라지

무더운 날씨에 셋이서 오른 속리산 동릉길 ...위험한 암릉길이라 조심조심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