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

남산제이봉 오르다. (황산저수지→솔숲능선→전망바위→철계단→철계단바위→입삭바위→엄지바위→남산제이봉정상)

요산요수 i 2018. 12. 18. 13:17

 

합천 남산제이봉 오르다.

 

<남산제이봉 정상에서>

◈일시:2018.12.09.(일) 08:30~17:30 (9시간)

◈날씨:맑음

◈인원:5명

◈산행코스:

<합천 남산제이봉 오르다> 황산저수지→솔숲능선→전망바위→철계단→철계단바위→입석바위→엄지바위→남산제이봉정상

 

<합천 남산제일봉 가다> 데크전망대→공룡바위→왕관바위→가위바위보바위→철계단바위→남산제일봉정상<해발1,010m>

 

<합천 매화산 가다> 병풍바위→선바위→미어켓바위→매화바위→부채바위→매화산정상<954m>→산불감시초소→황산저수지 <총산행거리10km>

 

<주요산행 사진>

 

오늘 산행 코스임.

오늘의 들머리로 정한 황산저수지 전경

화장실 지나 조금 오르면 우측으로 산소가는길

이렇게 입산금지표시판이 있다. 월담하고

송림숲길을 30분정도 쌓인 낙엽을 밟고 오르막을 오르면

바위들이 보이고...

바위들을 지나고

상처입은 소나무

선바위들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본 남산제이봉(약칭, 산꾼들이 부르는 이름) 전경

행복맘님 저기를 보며 행복해 합니다. 오늘도 바위를 오르겠구나하며..

배경으로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고

전망바위에서  나란히....

앞에 철계단이 보이고

녹순 철계단을 오르고....정규등산로임을 알리는 철계단은 아직은 튼튼합니다.

철계단길 오르며...

위에는 바위들이

바위를 보며....

멀리 오봉산과 그뒤의 가야산 칠불봉, 상왕봉이 조망

이어지는 철계단 오르고

벌써 바위에 오른 팔공산다람쥐님...

행복맘님도 오르고

파란하늘과 어울리는 바위오르기

 

철계단위에는 진성님이

철계단을 오르고...

이렇게 셋이서도...

사진사만 바꿔서.....

헉,,,언제 저 높은 바위에 오른 팔공산다람쥐님...역시 빠릅니다.

잽싸게 올라갑니다.

역광으로도....

 

앞 바위에 오른 오늘의 가이드님....두번째라 여유가 많네요.

청량사와 황산저수지가 조망

먼저 위바위에서도 찰칵....

팔공산다람쥐님 찍어주고

팔공산다람쥐님의 작품임.

위 가이드님 작품임.

가이드님이 넷을 한번에 ....

바위로 이동중

서로들 찍고 찍히고

다시 앞서가는 셋을 찍고

와...바위를 내려가는 다람쥐님 보소

나홀로...

남산제이봉 정상이 보이네요.

가야산 정상도 보이고

전망좋은 바위에서...

둘이서 뭐하시는고?

아래에서도....

 

앞뒤로도...

셋이서...가이드님이 언제 맨뒤에 와 있네요.

가이드님과...황산저수지가 보이네요.

빨리오라고 하면서도 찍어주네요.

입석바위와 남산제2봉 정상이 조망

입석바위 전경

입석바위 올라....

앞에서도

넷이서 같이.....

맨위에 올라서도....

같이 찍고

이제 다시 내려와 셋을 찍어요.

 

지나온 바위들....다림쥐님 사진찍고 내려오는중

태극바위

태극바위 올라....

 

둘이 뭐하는고?  조심하소

낮은자세로....

드디어 뽀족바위에 올라....

남산제2봉 정상이 조망

지나온 입석바위

전망바위

청량사와 황산저수지가 조망

엄지바위

앞에는 남산제2봉 정상인 입석바위와 멀리 왕관바위, 미어켓바위도 조망

엄지바위...너무 커요.

엄지만세...

나도 따라해보고

옆 새끼바위에 오른 두사람...

 

새끼바위에 오르고

위에서 본 전경

맨 위바위에 오른 진성님

선바위가...

셋이서 선바위에서...

팔공산다람쥐님 그기를 어떻게 올라갔는고? 대단합니다.

 

지나가는  정상의 바위들

남산제2봉 정상바위로....

왕관바위와 미어켓바위를 당겨보고

남산제이봉 정상인 입석바위

우측은 남산제일봉 정상

정상가는길에....

 

뒤에는 둘이서 오르고

지나온 바위 전경

전망바위로 오르고

전망바위 셋이서...

남산제이봉 입석바위에 맨 먼저 오른 진성님...

남산제이봉 입석바위에서....

아래서도....

멀리서도....

더 멀리서도....

둘이서도

정상바위에서 본 지나온 바위들

남산제일봉도 조망

남산제이봉 하산길에서도....

넷이서도 같이....

왕전히 내려와서 본 정상의  바위들

바위를 오르기 위해 5명이서 뭉친 합천 가야산....너무 잼있는 사진놀이엿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