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백악산 여름 산행하다.
◈일시:2018.07.29.(일)09:30~17:00 (7시간30분소요)
◈날씨:맑음
◈인원:산꾼5명
◈등산코스:옥량폭포 주차장→물안이골(승용차이동3km)→하얀집→삼잎국화꽃밭→자작나무숲→물안이골→잣나무숲길→수안재→부처바위→침니바위→대왕봉삼거리<왕복>→대왕봉<해발819m>→덕봉<돔형바위>→데크바위<개구멍 전망대>→백악산정상<해발856m>→데크전망바위→의자바위,5층탑바위→헬기장→솥뚜껑바위<강아지바위>→옥양폭포→옥양폭포주차장 <총산행거리8.2km> → 차량이동3km 물안이골 하얀집 도착→ 장각폭포
<부처바위에 올라>
<상주 백악산 안내도>
물안이골의 들머리 하얀집.....여기까지 차로 3km를 이동 (1대는 날머리 옥양폭포주차장에 주차)
삼잎국화밭의 아름다운 꽃에서.....
삼잎국화 꽃길가며....
자작나무숲길
자작나무숲에서....
빈집을 통과하고
물안이골의 맑은 계곡
잣나무숲길
수안재 이정표
부처바위가 보이고...
정면에서 본 부처바위
부처바위에 올라....
함께 오르고.....
전망바위길에 본 부처바위 조망
부처를 손바닦에...
침니바위 오르고
등과 팔, 다리를 이용해 오르며....
침니바위 오르며....
당겨주고
침니바위 정상에서.....
함께 오르니 더 좋아요.
아래를 보니 올라온 능선과 부처바위가 조망
바위의 분재송
이제 용쓰며 내려 갑니다.
좁은 통로야 옆으로 등과 팔이용 내려가고....
빠져 나오며....
바위길의 로프
대왕봉 삼거리 <대왕봉 왕복>
대왕봉길의 바위길
바위길에서....
대왕봉 바위아래서....
◈대왕봉정상<해발819m>
대왕봉 전경
대왕봉과 백악산 전경
대왕봉 정상에서....
함께해서 즐겁고
백악산 전경으로....
함께모이고....
삼각점
가야할 덕봉과 백악산 조망
고릴라바위
로프길
바위길 오르고
덕봉가는 바위길 오르고
바위길에 앉아서....
석문길
덕봉 뜀바위길을 아래서 조망
뜀바위에서 다 함께....
나도 뜀바위에서....
그 아래 구멍바위도 있고....
◈덕봉정상<해발804m>
덕봉 전경
덕봉 정상석이 아름답네요.
덕봉 정상에서.....정상은 엄청 넓은 마당바위
셋이서 즐겁게...
모이는대로 보고 담고....
지나온 대왕봉 배경으로....
덕봉을 배경으로....
뜀바위에서....
바위솔
덕봉정상을 뒤로 바로 내려가는길
속리산 능선이 손에 잡힐들 멋진 암봉이다...비탐이라 못가지만 언젠가는 가고싶다.
백악산과 속리산 촛대봉 전경
덕봉을 내려오고
로프길
백악산 정상이 조망
돔형바위.....덕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죠.
돔형바위에서.....
돔형입에 들어가 보고....
가지솔에 앉아서....솔바람이 시원합니다.
코끼리바위길 내려가며....
코끼리바위 귀에 오르고
코끼리바위 전경
데크길의 상어바위
지나온 덕봉과 돔형바위가 조망
덕봉배경으로....
고목에서....
상어바위에서....
가까이 본 바위에서...
병풍바위길에서...
개구멍통과하고....
바람이 션한 구멍바위
구멍바위를 지나니 상어바위 정상의 전망대가 나오고
전망바위에서....
◈백악산 정상<해발857m>
백악산 정상 전경
지나온 능선을 조망
백악산 정상석
백악산 정상에서....
함께 같이 담고....
중대봉,대야산,희양산이 조망
전망바위에서....
속리산 암릉을 눈에 담느라....
속리산 촛대봉의 암릉 전경
백두대간도 담고
의자바위
탑바위
헬기장...좌측은 능선(솥두껑바위)가는길...직진길은 옥양폭포계곡길
헬기장 전망바위에서....
푸른창공과 전망바위....
속리산 암릉을 조망
묘봉 암릉을 조망
북향의 백화산을 조망
멀리 대야산,희양산을 조망
로프 하산길
솥뚜껑바위 전경
숱뚜껑바위에 올라....
아래서 보면 강아지바위 인듯 (옛이름이 강아지바위)
새같이 생긴 나무
멀리 하우스가 많은 삼송(충북)과 화북(경북)이 조망
바위길 내려오고
전망바위에서....
석문사가 조망
옥양폭포 전경
옥량폭포
옥양폭포 전경
옥양폭포에서......
위에서 본 옥양폭포
옥량폭포 위에서......
함께....
변기바위
장각폭포 전경
지난 겨울 폭설속에 홀로 오른 백악산은 인물 사진도 없이 배경사진만 잔뜩 담아왔는데, 이번 무더운 여름 산행엔느 동료들이 있어 인물사진만 잔뜩 담고 바위란 바위는 다 올라 갔네요. 시간이 그것을 증명하죠. 8km를 7시간30분이나 걸렸으니..... 산꾼 5명이서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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