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

군위 팔공산 등산 3부 (하늘공원→떡바위<왕복>→비로봉정상<해발1,193m>→하늘공원→714계단→오도암→제1주차장→군위제2석굴암)

요산요수 i 2018. 7. 26. 14:10

 

군위 팔공산 떡바위길 3부

 

◈일시;2018.07.22.(일).08:30~16:30 (8시간소요)

◈날씨:맑음(온도37도씨)

◈인원:셋이서

◈산행코스:

<군위 팔공산 등산 1부> 동산계곡 오도암1주차장→원효구도의길→오도암→714데크계단→시자암→원효굴,좌선대

 

<군위 팔공산 등산 2부> 원효굴,좌선대→청운대→하늘공원

 

<군위 팔공산 등산 3부> 하늘공원→떡바위<왕복>→비로봉정상<해발1,193m>→하늘공원→714계단→오도암→제1주차장→군위제2석굴암

<산행거리:10km>

 

<팔공산 떡바위에 올라>

팔공산 안내도

 

하늘공원, 오도암 안내도 (군부대정문~떡바위길은 못감)

원효구도의 길

하늘공원을 나와 비로봉 가는 데크길이 나옵니다.

데크길에 동자꽃이 피고

데크길에 망원경이....

비로봉의 방송기지국 철탑이 조망

철조망 아레 데크길 따라 비로봉 가는길

물레나물은 꽃이 지고

짚신나물이 노오란꽃을 피우고

나팔꽃

구릿대꽃

기린초

기린초

마타리

벌개미취

비로봉 가는 포장도로길 벗어나고

떡바위길의 암봉들 조망

선을 넘고

나무에 자라는 미역

중나리

바위 아래 산길로

큰바위 아래로...

축대길을 오르고

하늘나리가 마르고

너덜길 오르고

전망바위에서 본 비로봉 전경

비로봉 배경으로....

마가목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고...

비비추

병풍바위 아래로 갑니다.

멀리 떡바위가 보입니다.

군철조망길로 떡바위가 보이고

떡바위길에서.....

우뚝선 떡바위 전경

구릿대가 꽃을 피우고

드디어 온 떡바위 전경

떡바위에서.....

떡바위에 올라서...

떡바위에 앉아...

떡바위에 누워....

떡바위를  뜨 바치며....

떡바위 둘이서....

뒤에서 본 떡바위 전경

떡바위를 한번 더...

멀어지는 떡바위

전망바위

떡바위 나오는길의 작은 병풍바위

병풍바위길에서....

비로봉과 동봉이 조망

팔공산의 능선 (동봉~관봉 능선)

전망바위에서 본 전경

전망바위위는 뭐지? 소각장?

전망바위에서.....

 

 

털중나리

나무에 핀 미역풀인가

산길을 가는중

철선을 나오고

떡바위 나온길

비로봉 가는 포장길

떡바위길의 암봉

떡바위의 암봉이 절경입니다.

비로봉과 방송국기지탑이 조망

은꿩의 다리

큰뱀무

산수국

기린초

 

초우줄기(독초임)

멀리 청운대와 장군봉 조망

지나온 하늘공원길

통신기지국을 나오고 비로봉으로 갑니다.

비로봉 이정표

비로봉을 오르는 바위

팔공산 제천단

 

 

팔공산 비로봉 정상<해발1,193m>

 

비로봉 정상 전경

비로봉 정상에서...

팔공산 비로봉 전망바위에서....

 

수리취, 떡취.....옛날에 이걸 넣어서 떡을 해 먹었죠.

동봉이 조망

서봉이 조망

갈퀴나물꽃이 피었네요.

통신기지국길

방송기지국 앞길

참나리는 아직 안피었네요.

꿀풀이 마르고

데크계단길이 조망

군부대를 지나는 데크계단길...

노랑말나리꽃이 너무 큽니다.

 

 

담장길

데크갈림길....좌측이 오도암길, 우측은 군부대주차장길

청운대 가는길

청운대 삼거리

714게단길 나오고...길게 내려가는 데크계단길

714계단의  원효굴 가는길이 보이고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714계단길

714계단도 끝이 보이고...

내리막길

2차 데크계단길 내려가고

다시온 오도암 입구

솔숲길 내려가고

시원한 상류계곡의 물....기서 알탕을 하는데 10초면 됩니다. 이 무더위에 너무 차갑습니다.

산초나무가 열매가 달리고

쉼터의자가 있고

큰졸참나무길

안녕히 가십시요...원효구도의 길 나오며

여정을 끝내고 주차장으로 갑니다.

동선계곡의 능소화가 활짝.....양반화라고도 하죠. 옛날에는 양반집에만 심고 쌍놈집에는 심으면 잡아 갔다네요. 그래서 사찰(절)이나 큰저택이있는 양반집에 많답니다.

이해인의 능소화연가...

군위 오도암 팔공산 떡바위, 비로봉 산행을 무더위에 마치며 안산, 즐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