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

막장봉,장성봉 등산(제수리재~이빨바위~투구봉~분화구바위~통천문~코끼리바위~막장봉~장성봉~은선폭포~쌍곡폭포~쌍곡휴게소)

요산요수 i 2015. 5. 16. 22:00

 

괴산 막장봉, 문경 장성봉 등산

 

일시:2015.05.16(토요일)09:00~15:30 (6시간30분소요)

날씨:맑음

인원:나홀로 (삼각대로 사진 찍으며 천천히)

등산코스:제수리재~이빨바위~암봉~투구바위(투구봉)~사형제바위~백두산천지바위(분화구바위)~아기공룡둘리바위~기암~통천문~코끼리바위~막장봉(해발887m)~절말갈림길~장성봉(해발915.3m)~절말갈림길~시묘살이계곡~은선폭포~칠보산만남길~쌍곡탐방소~쌍곡폭포~쌍곡휴게소 (총11㎞)

 

◈등산안내도

 

 

(제수리재에 있는 안내도)

◈등산사진

제수리재 공터(주차공간 많음)

안내도 옆길이 등산로 입구

장성봉4.8㎞ 입니다. 오늘도 기대하며 홀로 갑니다.

새소리 들으며 참나무,소나무 산길을 오릅니다.

 

◈이빨바위

 

금새 이빨바위가 나오네요. 삼각대를 꺼내고...

 

 

전망바위가 있어서

암릉을 지나왔네요.

첫 내리막길을 따라

소방목 있는 산봉우리

전망바위가 보여

지나온 산들이 많네요.

암릉길

또 소방목 있는 산봉우리

암릉에 있는  소나무

안부 이정표(벌써 1.8㎞ 왔네요)

 

암봉올라...

 

 

암봉과 솔 (햇볕이 따갑다.)

 

지나온 산들...

내려가는 로프길

 

투구봉(투구바위)

 

투구봉은 뒷편으로 올라오니 그냥 조금 큰 바위뿐인데...지나면서 보니 투구봉 같습니다.

 

 

투구봉에서

 

내려가는 로프길

지나면서 본 투구봉

투구봉 멋있네요.

 

암봉

 

가야할 막장봉

암봉을 내려오고

 

사형제바위

 

나무에 가리고 길옆이라 다 잡히지 않네요.

 

 

백두산천지바위(분화구바위)

 

암봉을 오르니

전경(우측이 분화구 바위)

 

 

 

 

뒷 바위

분화구앞 바위길...

분화구에 올라 앉아서...

전경으로

 

아기공룡둘리바위

 

 

 

 

전망바위

내려가는 로프길

 

바위를 지나...                                                                          

완전 직각 로프길

로프타고 내려온 암봉길

로프를 잡고 암릉을 올라...뭔가 있을까? 기대되고...

 

위에서 본 긴로프 암릉길...

 코끼리등 바위

암릉 올라

개머리같이 생긴 암봉

지나온 암릉들

당겨본 지나온 바위 (이 바위 우측으로 시그널있어 로프도 없어 내려오느라 혼났슴.)

관평마을의 암릉

기암

앞 기암과 멀리 댐바위가 보이고...

앞의 바위

댐바위를 댕겨봅니다.

 

달팽이바위

 

 

불독같은 바위에서

 

댐바위

 

 

 

 

 

통문

 

 

 

 

코끼리바위

 

 

 

암송

암릉길

산철쭉

 

◈괴산 막장봉(해발868m)

 

막장봉 전경

 

막장봉 표지석

이정표

 

하산길

멀리 희양산을 당겨본다.

장성봉이 보인다.

하산길은 로프로...

 

 

절말갈림길

 

1㎞인 장성봉을 갔다 와야 합니다.

이정표 (하산은 이곳 절말로 합니다.)

장성봉 가는길의 철쭉

장성봉길 백두대간

 

문경 장성봉(해발915.3m)

 

장성봉 전경

 

 

 

절말6.2㎞입니다.  왔던길 절말삼거리까지 갑니다.

 

◈시묘살이계곡길 하산

 

절말삼거리서 쌍곡휴게소까지 갑니다.

넘어진 나무밑으로...

물이 보이기 시작하고...

시묘살이계곡길

 

은선폭포

 

은선폭포 이름표

시원한 은선폭포

 

 

 

 

은선폭포 이정표

쉼터바위

멀리서 본 은선폭포

조릿대길

마른계곡길

조릿대꽃 (대나무는 뿌리가 죽으면 꽃을 피워 씨앗을 만들어 번식을 한답니다.)

 

 

◈칠보산 만남길

 

 

계곡물

돌다리 건너

계곡물이 맑고 아름답다.

나무다리길

 

쌍곡폭포

 

 

돌다리

쌍곡폭포 설명

탐방지원센터

바위와 계곡물

 

쌍곡휴게소 도착

절말삼거리 도착

감사합니다.

쌍곡휴게소에서 제수리제까지는 멀고 오르막길이라 지나가는 차를 얻어타고 갔습니다. 승용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