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

포항/내연산(보경사~상생폭포~관음폭포~연산폭포~은폭포~시명리~향로봉~삼지봉~문수봉~문수암~보경사)

요산요수 i 2014. 7. 19. 23:00

 

내연산 12폭포와 향로봉 등정

 

◎일시:2014,07,19(토) 10:00~18;00 (8시간 소요)

◎:날씨:맑음

◎인원:둘이서

◎등산코스:보경사~상생폭포~관음폭포~연산폭포~은폭포~시명리~향로봉~삼지봉~문수정~문수봉~문수암~보경사

 

⊙내연산 안내도

 

 

◎포항I.C에서 보경사 입구 가는길

주차장(승용:4,000원)

 

보경사 가는길

입장료....

일주문 (내연산 보경사)

 

 

 

 

 

보경사 <지명법사가 중국에서 불경과 8면 보경을 가져와 못에 묻고 지은절>는 생략

 

⊙12폭포를 향해.....

 

 

아름다운 계곡이 물이 없어서 아쉽다.

 

내연산 계곡

폭포가는길에 금강송과...

 

 

 

병풍바위

문수봉 갈림길(산등산후 폭포 만나는곳)

폭포가는길로....

 

멀리 상생폭포가...

 

 

제1폭포 상생폭포

 

 

 

 

 

 

 

 

제2폭포 보현폭포

 

(바위 안쪽임...길에서는 잘 안보인다.)

 

제3폭포 삼보폭포

 

 

계곡 수량이 적어 두줄기만 흐르고 있다.

 

위에서 본 삼보폭포

삼보폭포앞 계곡이 아름답다.

 

제4폭포 잠룡폭포

 

선일대협곡에 있어 내려가 촬영이 불가하여 길에서 촬영하였더니

나무에 가려 흐리게 보임.

 

 

 

제5폭포 무풍폭포

 

 

 

상류로 잘 정비된 데크계단을 올라...

 

주위가 가장 화려한 제6폭포 관음폭포

 

 

 

(우측 바위의 굴이 관음굴)

 

 

 

 

 

 

(우측위 바위가 학소대)

 

비하대 상층부

비하대 하층부

 

 

위에서 본 관음폭포

입구서 본 관음폭포

관음폭포 위 연산폭포 가는 다리길

 

학소대 배경으로 셀카

 

제7폭포 연산폭포(가장 크고 아름다운 폭포)

 

 

 

 

 

연산폭포앞에서 본 학소대

 

관음폭포로 회귀하여 우측 인공계단을 올라....

물길이 휘감아 연산폭포로 내려가고 있다.

위 바위서본 학소대와 연산폭포길

연산폭포 바로 위...

계곡길따라....

 

 

제8폭포 은폭포

 

 

 

 

 

 

 

 

개울을 건너는 출렁다리....

다리서 본 계곡

 긴데크길

 계곡 이정표

계곡쉼터 음지골쉼터....

 계곡횡단 표시....(잘못하면 길을 잃어버릴수도)

(계곡횡단하라 했는데 계곡을 따라 올라갔더니 만나는곳 험하더라..)

험한 산길을 따라 오르니...계곡횡단이라  했는데

 

제9폭포 복1호폭포

 

 

 

 

제10폭포 복2호폭포

 

 

 

 

 산길로 갑니다.

실폭포가는 험한 바위길

 

 

제11폭포 실폭포

 

(잔피골 골짜기로 200M에 위치...산행으로 인해 바위만 보고 올라감)

실폭포 아래 계곡이 좋다.

 

시명리가는 울창한 숲....

 

제12폭포 시명폭포

 

(시명리 계곡 300M아래 있어 사진 포기함)

 

이제 본격적인 향로봉을 향해 산행을 시작함...

시명리서 향로봉길은 온통 참나무만 있다.

 

 

시명리 이정표와 숲길안내도

 

 

향로봉 정상가는 산길 (급경사 오르막길 입니다.)

참나무 군락(간벌해서 잘 자람)

 산길의 쉼터

 

매봉 갈림길 이정표

 

 

 

내연산 향로봉(해발930m)

 

 

내연산 삼지봉을 향해 (참나무숲길에 내리막이라 편하다.)

이정표가 두개씩

갈림길 이정표                                                

 

 

 

쭉쭉 곧게 뻗은 금강송이 나타났다.

 

내연산 삼지봉(해발711m)

 

 

옛 표시석....

 

 

아름다운 금강송 군락지

 

 

 

 

 

문수정

문수봉 아래 문수정 약수터 (갈증이 엄청났는데, 물맛이 너무 좋다.)

 

내연산 문수봉(해발628m)

 

 

 

금강송 숲길 너무 상쾌합니다.

고사목의 재탄생

문수암 (바로 하산)

 

상처난 소나무

하산길 너무 위험합니다.

 

문수암 하산길에 본 상생폭포

 

위 분기점에서 만나 계곡물에 푹 담그고 쉬었다 내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